
글쓰기 요령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 블로거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취미로 시작하여 수익을 내는 블로거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구글에서 광고를 달아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흔히 구글 애드고시라고 불리는 구글 애드센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글을 작성하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글쓰기 요령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쓰고자 하는 글의 제목 정하기 문서량이 적으면서 클릭수,조회수가 많은 키워드를 찾습니다. 블랙키위,네이버 광고에서 키워드 도구,웨어 이즈 포스트에서 키워드 도구등을 이용해서 키워드를 찾습니다. 예)티스토리 라고 검색을 하면 문서량이 적고 클릭수가 많은 것이 사진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됩니다. 넣을 경우에는 1장 정도를 넣으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사진을 많이 넣..

1:아욱요즘 텃밭에서는 상추, 아욱, 고추, 호박, 옥수수, 쑥갓, 오이, 가지 등등 각종 야채들이 푸짐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상추옆에서 다소곳이 아우러져 자라고 있는 아욱의 부드러운 잎들이 눈길을 끌어당깁니다. 2:아욱의 효능아욱은 단백질,칼슘을 비롯하여 비타민 A, C 등 영양이 매우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 발육에 이로우며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비타민 B가 풍부한 새우와 함께 요리를 하면 서로 부족한 영양을 채울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3:아욱 손질법아욱의 억센 줄기는 잘라 내고 부드러운 잎을 이용합니다. 잎에서 줄기로 이어지는 부분에 흙이나 이물질등이 있을 수있으므로 꼼 곰이 세네 번 씻어줍니다. 잎이 크고 두꺼운 것은 소금을 한 스푼 넣은 물에 ..

1:상추상추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어렸을 적 읽었던 라푼젤이라는 동화입니다.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있었는데 어느 날 임신한 아내가 상추를 너무 먹고 싶어 했습니다. 남편은 상추를 구할 길이 없자 바로 옆집에 심어놓은 상추를 몰래 뜯어 아내에게 먹였습니다. ▶ 라푼젤 동화 보러가기 그러나 이 상추밭의 주인은 마녀였습니다. 마녀는 상추를 몰래 먹은 대가로 아기가 태어나면 데려가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마녀는 라푼젤이라고 이름을 지은 아기를 데려가 탑에 가두었습니다. 라푼젤은 마녀의 손에서 자라나 머리카락이 기다란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었습니다. 그 후 탑 밑을 말을 타고 지나던 왕자가 라푼젤을..
감자는 다이어트 식품 감자는 가지과에 속하는 구황 식물로 우리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며 사랑을 받는 음식입니다. 비타민과 칼륨이 많고 포만감이 높으며 소화가 잘되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아침에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감자 요리의 종류 감자 요리에는 감자볶음, 감자조림, 감자 전, 감자 샐러드, 감잣 국, 감자 빵, 감자밥, 감자국수, 감자 크로켓, 감자 피자, 감자 탕, 감자떡, 감자 핫도그, 감자 옹심이, 감자튀김, 찐 감자, 삶은 감자, 알감자 조림, 군 감자, 감자 수프, 감자 카레라이스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있습니다. 감자볶음 그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감자볶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감자를 씻어서 껍질을 벗깁니다. 2:채를 썹니다. 3:양파도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썹니다.(양파의 양은 대략..

봄나물의 계절 3월도 중순이 훌쩍 지났습니다. 봄이 되면 제일 먼저 보는 산수유는 노란 별꽃 같은 미소를 함빡 머금고 가는 데마다 반짝 반빡 빛나고 있습니다. 개나리꽃도 피여나고 있습니다. 내일모레면 활짝 피여나 개나리꽃들의 합창이 시작될듯합니다. 이제 바구니를 들고 들로 산으로 봄나물을 캐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봄나물의 종류 봄나물에는 비타민, 무기질등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쑥을 비롯하여 달래. 냉이, 두릅, 미나리, 취나물, 씀바귀, 머위,아욱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쑥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단군 신화의 전설을 간직해 온 봄나물입니다. 쑥의 효능 쑥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서 열에 약한 암세포를 이겨내는 데 좋다고 하여 쑥뜸 요법, 쑥차, 쑥을..

1:도가니탕 만드는법도가니탕을 끓여서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도가니탕은 보통 도가니와 스지, 사골을 넣어 함께 끓입니다. 꼭 이렇게 넣으라고 정해진 법은 없습니다. 국물을 좀 더 만들려면 사골도 들어가야 좋을 것 같습니다. 잡뼈는 냄비의 자리를 너무 차지하므로 생략하고 사골을 넣었습니다. 끓이는 과정이 좀 귀찮더라도 한 번 끓여 놓으면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든든한 보양식이 될 것입니다. 자주 가는 단골 가게에서 도가니와 스지 그리고 사골을 6만 원 정도 잘라서 담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단골 가게라서 그런지 잡뼈 같은 것을 서비스로 넣어 주시곤 했는데 잡뼈는 그다지 뽀얀 국물이 우러나지 않고 냄비의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므로 사골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2:도가니탕 재료를 찬물에서 핏물빼기 ..